LIG넥스원의 non-R&D 대상 직원을 대상으로 PM 기본과정 20시간을 진행했습니다.
[과정개요]
1) 과정명: non-R&D 대상 프로젝트 관리 기본
2) 기간: 2023년 5월 2~4일(20H)
3) 장소: LIG넥스원 대전하우스 2층 202호 교육장
4) 과정 개요: 본 과정은 프로젝트 관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해본 경험이 없거나 적은 사람들을 위해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지식, 도구, 기법을 전달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하드 스킬 뿐만 아니라 소프트 스킬도 같이 접근하여 균형 있는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합니다.
[과정 목차]
- 프로젝트 관리 개요
- 성공하는 프로젝트 실패하는 프로젝트
-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의 이해
- 프로젝트 이해관계자 관리
- 프로젝트 범위 관리
- 프로젝트 일정 관리
- 프로젝트 원가 관리
-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교육 후기]
-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었고 마음만 먹으면 공부할 수 있는 자료가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PM의 길이 험난하고 복잡하고 어렵다는 걸 느꼈다. 사람의 두뇌로 모든 것을 트랙킹 하기 어려우므로 많은 부분이 전산으로 모니터링되는 회사의 시스템과 전문가의 지도와 경험이 시스템에 녹아나야 할 것이다.
- 생각보다 어렵다/ 복잡하다. 추가적인 복습이 필요한 것 같다. 실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겠다.
- 프로젝트 관리 교육을 늦게 받게 되어 아쉽다. 지금부터라도 현업에 잘 적용하곘다.
- 프로젝트는 생물이다.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 프로젝트 관리가 무엇인지 몰랐던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에서 많이 알게 되었다.
- 현업에서 각 부서의 담당자가 PM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했음을 느꼈다. PM이 평소 이렇게 많은 부분을 관리 책임 갖고 있는지 몰랐으며, 일정 부분은 PM 주번 관계자로서 적극 지원이 필요함을 느꼈다.
- 혼자 할 수 없음을 확인받는 기회. 생각 외로 어렵고 복잡한 PM, 배울 수 있어 Good.
- PM 역할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프로젝트 수행 시 이번 교육을 교훈으로 삼아 추진하겠습니다.
- PM의 역할에 대해서 깊게 고민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
- Project 관리에 대한 방법론을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이론적인 지식이 많이 습득된 거 같습니다. 현업에서 활용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실무에 파묻혀 일에만 집중되어 있던 시야가 이번 강의를 통해 넓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종 툴을 응응 해보는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회사로 돌아가서 업무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다.
- 프로젝트 관리가 어렵네요. 계획의 중요성을 느낌. PM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듯.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할 듯.
- 프로젝트 관리에 관리 요소가 많다는 것을 상세히 배웠고 관련 Tool 및 S/W가 유용하 다는 것을 알게 됨. 현업에 적극 활용하고자 합니다.
- 관리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정량적 분석도 중요하지만, 정상적 분석도 중요하다. Tool & Technique에 대한 공부/활용이 중요하다.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 프로젝트 관리 해야 할 사항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일정, 뭔가, 지원, 위험 등 많은 영역이 있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야겠다고 느꼈다.
- PM의 역할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었음. PM의 역할 모두를 실무에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 수행하는 업무와 접목하여 업무를 수행해야겠다. PM을 수행하는 여러 가지 기법을 알 수 있게 되었다.
- 상당한 시간을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시간을 투자하였는데, tool들이 많았다.(WBS, 일정관리 등)
- PM이란 것은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 Non- R&D로서 옆에서 지켜본 PM의 역할을 실제적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업관리 측면에서 연구소와 협업할 때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PM의 중요성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었다. 내가 현재하고 있는 일에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 좀 더 깊이 있는 PM 교육이 필요할 것 같다. “좋은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