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개요
과목명 | 인포그래픽 워크숍 |
과정기간 | 1일 / 8시간 |
과정개요 | 본 과정은 비주얼씽킹을 인포그래픽과 접목하여 데이터를 빠르게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알기 쉽게 디자인 하는 방법을 같이 알아봅니다. |
과정목표 | – 인포그래픽을 개인 또는 업무에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의 학습 – 데이터나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의 학습 |
과정대상 | – 인포그래픽을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 – 데이터나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 |
교재 | PMinside 자체 제작 교재 |
과정 특징 | – 전체 과정 중 70% 이상을 실습으로 진행하므로 학습한 내용을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회사 업무의 기획, 회의, 전략 구성, 프레젠테이션 등에 인포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과정 상세
Module 1. 인포그래픽이란? – 인포그래픽의 탄생 배경, 적용사례, 활용 방안 등을 이해합니다. |
Module 2. 인포그래픽 정보 디자인 & 데이터 시각화 – 인포그래픽에 들어갈 정보를 디자인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
Module 3. 인포그래픽 설계하기 – 인포그래픽을 본격적으로 제작하기 전에 인포그래픽을 제작하기 위한 사전 설계를 진행합니다. |
Module 4. 인포그래픽 제작하기 – 설계한 내용을 바탕으로 비주얼씽킹과 인포그래픽 툴을 이용해서 인포그래픽을 제작합니다. |
Module 5. Visual Thinking을 잘 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 비주얼씽킹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향후 무엇을 해야 할지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을 수립해봅니다. |
Module 6. 과정 마무리 – 1일간 학습한 내용을 앞으로 실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것인지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수립하면서 과정을 마무리 합니다. |
수강 후기
- 비주얼씽킹을 통해 좌뇌+우뇌 모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 비주얼씽킹 과정은 백마디 말보다 간단한 그림 표현으로 상대방을 이해 시킬 수 있는 툴이라서 좋음.
- 어떤 기법을 사용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종이와 펜을 들고 낙서를 시작하자.
- 그림도 그려 봐야 잘 그릴 수 있다. 매일 조금씩 시간을 투자해 보자.
- 생소한 개념이었던 비주얼씽킹을 알게 되었고 직접 활용할 수 있었던 부분이 의미 있었습니다. 단순한 그림 그리기가 아니라 정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었고, 개인적 업무적으로 꼭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 그림이 업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림 그리기는 생각보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이걸 잘하면 ppt 시각화나 적절한 픽토그램 사용 능력도 올라갈 것 같다. 냅킨에 낙서하기는 종종 실행해 보면 더 좋겠다.
- 콘텐츠를 요약 정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은 간단하고 쉬운 방법에서 시작된다.
- 머리와 손을 연결하는 재미, 기쁨을 잊고 있었거나 모르고 있었던 감정과 기억이 떠올라 뜻 깊었고,. 오늘 배운 방법론을 나와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게 계속 써먹어 봐야겠다.
- 생각을 정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함에 있어 그림이나 낙서가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 그림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 기초부터 차근차근 그림 그리기를 배울 수 있고 실습을 많이 해서 좋았습니다.
-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나중에 업무에 적용하여 활용할 기회가 많을 것 같습니다.
- 교육을 받는 중에도 현재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집중이 잘됐다.
- 많은 내용 중에서 핵심 키워드를 찾아 그래픽과 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 기본 교육은 매번 봤던 딱딱한 직무교육과 는 확연히 비교되는 신선하고 색다른 느낌이다.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감동적이다.
- 정보를 전달하는데 이미지 활용이 얼마나 효과적인 지 그 중요성을 알았으며 업무에 활용해 보려고 노력하겠다.
-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음.
- 음악을 들으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불안했던 마음이 어느새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다.
-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웠다.
- 비주얼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향후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비주얼 화된 자료들을 실제로 회사에서 많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림을 보고 말이나 글로 풀어서 설명하는 것보다 말이나 글을 그림으로 축약해서 시각적으로 변한 것이 더 어렵지만 좀 더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평상시에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의 지식을 습득해서 도움이 됐음. 회사 업무에 적용시킬 수 있는 내용이 구성이라 만족함.
- 처음 하다 보니 온통 어색하고 서툴렀는데 꾸준히 하루 30분 씩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