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2일 16시간 동안 스크럼 마스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과정개요]
1) 과정명: Scrum Master Workshop (2차)
2) 기간: 2025년 2월 17~18일
3) 장소: 화성 제우스 본사 3층 교육장
4) 과정 개요: 스크럼 마스터는 애자일 조직에서 스크럼을 정착시키고 애자일 문화를 정착시키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스크럼 마스터는 애자일 철학을 이해하여 스크럼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중추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본 과정에서는 스크럼 마스터의 역할을 중심으로 스크럼의 시작부터 끝까지 핵심사항을 이론과 실습, 토론, 실습으로 상세히 이해합니다.
5) 과정목표: Agile의 기본 이해. Scrum의 가치 이해. Scrum Framework의 필수 요소 이해. Scrum Events와 Artifacts의 이해
[과정목차]
Module 1. Agile Overview
Module 2. Scrum Essential
Module 3. Scrum Events & Artifacts
Module 4. Scrum Simulation Game
Wrap up
[교육 후기]
>> 좋았던 점
- 타 팀과 협력하여 직접 만들고 창의성을 발휘
- 각 팀과의 협업
- 타 팀과의 협동심
- 스크럼 방식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 애자일 개념을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 협업을 통한 목표 달성
- 사람들과의 친목을 통하여 서로 간에 유대관계가 생김
-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배워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직접 회사에 대해 배울 경험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편한 마음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 2023년도에 들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방식의 업무방식을 배우고 경험해 봐서 좋았습니다
- 교육 내용을 실습과정을 통해 쉽게 이해함
- 프로젝트 진척 관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 업무진행 시 요구사항을 조금 상세히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음
- 새로운 개발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 실제 업무와 실습관 비슷하고 적용 가능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좋았다
- 현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 교육
- 실습을 통해 이해가 더 쉬웠다
- 계획하고 실행하고 토론 후 재실행하는 각 단계의 단순하지만 프로젝트 할 때에는 필수적인 것 같다
>>Learned(배운 것)
- 수용 조건 등의 명확성 등 미미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다
- 스크럼 방식을 이용한 프로젝트 진행 방법
- 스크럼 활용 방법의 장점을 배웠다
- 스크럼 방식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수행
- 스크럼 방식을 통한 프로젝트 진행 방식
- 프로젝트를 수행 할 때 우선 순위를 정하고 필요한 것부터 제작 해 나감.
- 제품 책임자, 스크럼 마스터, 개발자 역할에 있어 어떤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음
- 스프린트 진행 과정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절차를 배움으로써 알게 됨
- 애자일 방식을 사용하여 능동적으로 일할 때에 효율적으로 일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 프로젝트 진행 시 고려해야 할 전반적인 부분
- 제품 책임자, 스크럼 마스터, 개발자가 스크럼 팀을 이루고 각자의 역할에 따라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배웠다
- 스크럼 방식을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하나씩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궁금했던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이해
- 스크럼 마스터 제품 책임자 개발자의 역할을 배웠다
- 업무별 시간분배
- 스크럼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 고객과의 소통으로 요구사항 정확하게 파악해야 함
- 각 단계별의 중요성
>> Lacked(부족했던 점)
- 요구사항 분석의 중요성 파악 부족
- 세부 설정 적용 범위 미흡
- 조건 세부 설정 부족
- 상세 목표 설정 미흡
- 계획을 세울 때 팀원들과 함께 우선 순위와 크기를 정하지 않았던 것
- 과거 프로젝트 수행 시 수동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며 효율이 나지 않았습니다
- 스프린트 진행 시 왜 해야 하는지 절차를 몰랐음
- 업무의 절차를 무조건 진행했던 것
- 이전에는 대화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 과거엔 수용 조건에 대한 확인과 반영이 미흡했음
- 스크럼에 대한 이해가 낮아 미팅 시 중요한 부분을 놓친 것 같다
- 충분한 준비와 토론
- 스토리 포인트 산정이 아직 확실하게 인식되지 않음
- 회고 과정이 부족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