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16시간 동안 스크럼 마스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과정개요]
1) 과정명: Scrum Master Workshop
2) 기간: 2023년 5월 8~9일
3) 장소: 화성 제우스 본사 교육장
4) 과정 개요: 스크럼 마스터는 애자일 조직에서 스크럼을 정착시키고 애자일 문화를 정착시키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스크럼 마스터는 애자일 철학을 이해하여 스크럼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중추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본 과정에서는 스크럼 마스터의 역할을 중심으로 스크럼의 시작부터 끝까지 핵심사항을 이론과 실습, 토론, 실습으로 상세히 이해합니다.
5) 과정목표: Agile의 기본 이해. Scrum의 가치 이해. Scrum Framework의 필수 요소 이해. Scrum Events와 Artifacts의 이해
[과정목차]
Module 1. Agile Overview
Module 2. Scrum Essential
Module 3. Scrum Events & Artifacts
Module 4. Scrum Simulation Game
Wrap up
[교육 후기]
>> 좋았던 점
–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분야에 대하여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이 흥미로웠음.
– 직접 행위 통해 교육 받아 기억에 잘 남았다.
– 피드백을 통해 Backlog refinement가 이루어지는걸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실습에서 실제 Sprint 동안 수행할 작업이 있다보니 Sprint 수행에 대한 감을 잡기에 좋았다.
– 스프린트 시뮬레이션 실습.
– 친절한 설명과 재미있는 실습들.
– 실습을 통한 “체득” 가능했음.
– 애자일 적용시의 장/단점 및 필요성을 알 수 있었음.
–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한 역할 및 참여.
– 실습하여 애자일 체험.
– 스프린트 전 과정 흐름을 따라가며 이론과 실습 병행.
– 놀이공원 만들기 실습이 좋았습니다.
– 스프린트를 실습하면서 스토리 포인트 산정의 중요성과 각 스프린트 단계별 주의점 등 실 적용시 도움이 될 것 같다.
– 전 과정을 실습해봐서 기억에 많이 남음.
– 실습은 항상 재미있다.
>>Learned(배운 것)
– Sprint framework 이해했다.
– Scrum 운영 방법을 효율적이고 흥미롭게 배움.
– Scrum 프레임워크의 사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 스프린트 단계별로 할 일과 절차를 이해.
– 스프린트를 실제 수행시 예상 못한 변수가 생긴다는 것.
– 스크럼 프레임웍.
– 스크럼 프레임웍 이해 증진되었음.
– 기본지식 반복 학습으로 이해도 상향.
– Task에 대한 공수산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수용기준에 맞게 진행하고 검증하는 체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스크럼 마스터 역할에 대해 익힘.
– 스크럼의 가치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이 되고, 어떤 상황에 위배될 수 있는지 배웠다.
– 막연한 스크럼의 절차간 의미를 알 수 있었다.
– 이해가 잘 가서 좋았다.
– 스크럼 프레임웍에 대한 이해와 각 단계별 도구를 알게 되었다.
– 스프린트 계획이 잘 수립되어야 할 것 같고 데일리 스크럼이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 Longed for(원하는 것)
– Scrum master 역할 수행 및 자격 취득.
– Scrum master 자격증 취득.
– 스크럼 가이드 서적 정독.
– 회사에 적용하기 위한 tailoring.
– 올바른 스크럼 마스터로 프로젝트를 잘 성공시키고 싶음.
– 다음 프로젝트에서 일부를 적용해 보겠다.
– 애자일 컬쳐/마인드/실생활/프로젝트 적용.
– IT 주제에 따른 실습경험, trouble shooting 능력 향상.
– 추가 학습을 통해 미래 과제 진행시 스크럼 마스터 역할 수행.
– 하도급 연관 애자일 스크럼 계약 최적화 사례 강의를 열망함.
–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열공하자.
– 인수 기준에 따른 기간 내에 할 수 있는 유저스토리를 진행한다.
–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애자일 방법을 더 공부하고 싶다.
– 요구사항을 잘못 이해하여 하나의 스토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
– 이론을 프로젝트에 적용하여 스크럼 마스터로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 Lacked(부족했던 점)
– 정해진 시간 내에 주어진 일을 모두 마무리 하기 벅찼음.
– 실제 상황에 맞는 방법이나 방안을 좀 더 토론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백로그에 대한 충분한 이해(시간투자)가 부족하였다.
– 스토리 포인트 산정에 경험이 부족해서 오류 범함.
– 기간 내의 완료할 수 있는 스토리 포인트를 고려하여 진행이 필요했다.
– 선행학습이 안되어 테스트 시 컨닝을 많이 했다.
– 대형 프로젝트에서 여러 팀이 동시에 수행되는 개념을 더 알고 싶다.
– PO-SM-DT 구조의 적용이 어려운 조직 환경에서의 스크럼 적용 방법을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