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2일 16시간 동안 스크럼 마스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과정개요]
1) 과정명: Scrum Master Workshop (1차)
2) 기간: 2025년 2월 5~6일
3) 장소: 화성 제우스 본사 3층 교육장
4) 과정 개요: 스크럼 마스터는 애자일 조직에서 스크럼을 정착시키고 애자일 문화를 정착시키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스크럼 마스터는 애자일 철학을 이해하여 스크럼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중추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본 과정에서는 스크럼 마스터의 역할을 중심으로 스크럼의 시작부터 끝까지 핵심사항을 이론과 실습, 토론, 실습으로 상세히 이해합니다.
5) 과정목표: Agile의 기본 이해. Scrum의 가치 이해. Scrum Framework의 필수 요소 이해. Scrum Events와 Artifacts의 이해
[과정목차]
Module 1. Agile Overview
Module 2. Scrum Essential
Module 3. Scrum Events & Artifacts
Module 4. Scrum Simulation Game
Wrap up
[교육 후기]
>> 좋았던 점
- 활동하면서 학습을 하여 더 이해가 잘 됐습니다.
- 직접 경험으로 현업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애자일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음.
- 이론 강의후 실습으로 이어져서 이해하기 수월했습니다.
- 새로운 업무 진행 방식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되었다.
- 서로 역할에 대한 진척도 공유, 서로 보완.
- 스프린트 하는 동안 몰입하여 업무 처리속도가 높고 시간대비 효율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PO에 따라 업무 분배처리, 목표에 더 원활히 할 수 잇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업무 분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 스프린트 방식을 통해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스스로 움직인다는 점에서 좋았다.
- 실습하면서 직접 만들면서 하다 보니 일반적으로 눈으로 보고 쓰는 수업보다 더욱 적극적이게 되고 잘 느낄 수 있는 수업이어서 좋았다.
- 실습이 즐거웠다. 새로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
- 칸반을 통해 중복되는 업무를 방지할 수 있음. 업무 분배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음.
- 투명성으로 문제점을 조기 발견함. 팀원과의 팀워크.
- 다같이 힘을 합쳐서 열린 마음으로 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동료들과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음.
- 협동을 통한 결과물 산출
- 팀원들과 투명한 상황공유를 통한 업무 진행
- 새로운 업무 방법을 배움.
>>Learned(배운 것)
- 스크럼 방식을 배웠다.
- 스크럼 업무 방식의 진행 방법과 각 팀원들의 역할.
- 스크럼 방법.
- 애자일 스크럼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업무 R&R 및 진행 방법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 스프린트 후 회고하는 과정에서 개선사항이 나온다.
- 비전 수립 과정에 대한 여러가지 기법.
- 새로운 업무방식, 데일리 스크럼 진행, 각자 현황보고
- 애자일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 정리된 업무를 통해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진행.
- 애자일 기법에 대해 제대로 경험했다. 협력과 소통, 회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스크럼에 대한 방법을 알게 되었다.
- 애자일이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 되어 애자일이 어떤 점에서 사용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피드백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혼자서 생각했을 때보다 개선점을 더욱 찾을 수 있다.
- 스프린트, 스크럼이 업무에 적용될 경우 업무 효율이 많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 애자일은 사고방식이고 스크럼은 애자일을 이루기 위한 프레임워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업무를 함에 있어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회사 업무에도 적용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스크럼을 활용한 업무방식.
- 용기, 집중, 약속, 존중, 열린마음.
- 업무의 각자 역할에 맞는 업무방식.
- 결과물에 집중하기 보다 피드백을 통해 현재를 이해하는 것.
- 피드백/피드백에 대한 반영.
- 프로젝트를 해결하는 방법.
- 업무 분배의 중요성.
- 스크럼 개발 방법론의 한 사이클 및 절차 습득.
- 백로그 관리법, 유저스토리(요구사항) 작성법.
>> Lacked(부족했던 점)
- 데일리 스크럼이 없어 진행 과정이 잘 공유가 안되었습니다.
- 팀 내부에서 내 역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방황.
- 막무가내로 진행했던 부분.
- 너무 내 역할에만 치중했던 것.
- 스크럼 마스터의 역할에 이해도가 낮아서 개발자와 스크럼 마스터의 혼동.
- 아이디어를 내는데 있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아이디어가 많아야 업무수행이 더 원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시간 분배를 잘못해서 초과 근무를 해야 하는 문제 발생.
- 과거의 시간에 대한 압박과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나중에 받아 힘들었던 것.
- 프로젝트 하면서 하기로 한 일에 대하여 완료하는 것에만 초점을 두어 고객의 요구사항을 놓치는 부분.
- 동료들과 소통
- 회고를 하지 않음.
- 업무자간 소통 부족.
- 한가지 일을 100% 끝내지 않고 문어발식 처리.
- 계획작성.
- Done을 Accept로 착각한 것.